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면 심심치 않게 하얀색과 초록색으로 어울려진 따릉이를 볼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를 포함한 688곳에 대여소가 있고 5600대에 자전거를 운영중이다. 서울시는 올해 20000대에 자전거와 자전거 대여소를 1300개로 늘릴 예정이다.
따릉이는 잘만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일일권의 경우 1시간에 1000원, 2시간에 2000원 인데 반납만 시간내에 해주면 다시 '추가요금없이' 재대여 할 수 있다. 즉 광화문에서 동대문까지 타고 가서 1시간이내에 반납을 하고 다시 동대문에서 명동으로 가서 1시간이내에 반납만 잘 해준다면 24시간동안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즉 시간내에 반납 후 재대여를 통해 다음날 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정기권을 끊을경우 가격이 더 낮게 책정되므로 자신의 생활패턴을 파악 후 사용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상품안내
구분 | 정기권 | 일일권(회원) | 일일권(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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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 종별 | 일반권 (60분) | 프리미엄권 (120분) | 일반권 (60분) | 프리미엄권 (120분) | 일반권 (60분) | 프리미엄권 (120분) |
7일권 30일권 180일권 365일권 | 3,000원 5,000원 15,000원 30,000원 | 4,000원 7,000원 20,000원 40,000원 | 1,000원 | 2,000원 | 1,000원 | 2,000원 | |
결제 | 휴대폰,신용카드,모바일 티머니 | 휴대폰,신용카드,모바일 티머니 | 휴대폰,신용카드 | ||||
추가요금 | · 일반권 - 60분 초과시 30분당 1000원씩 추가 · 프리미엄권 - 120분 초과시 30분당 1000원씩 추가 | ||||||
이용시간 | - [일반권] 자전거 기본 대여 시간 : 60(분) - [프리미엄권] 자전거 기본 대여 시간 : 120(분) - 자전거 대여 후 기본 대여 시간 초과 시 추가 요금 부과 (추가 요금 미납시 재대여 불가) - 대여시간 일반권 4시간, 프리미엄권 6시간 초과 시 도난 혹은 분실로 간주함 |
- 이용권 사용가능기간은 첫 회 대여시점부터 계산합니다.
(예 : 1일권을 13시에 구매 한 후 15시에 처음으로 사용한 경우 사용가능기간은 다음날 15시까지입니다.)
- 일반권 : 1회 대여 시 기본 대여시간은 60(분)입니다. 60(분)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하므로 반납 후 다시 대여하여 이용하세요.
- 프리미엄권 : 1회 대여 시 기본 대여시간은 120(분)입니다. 120(분)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하므로 반납 후 다시 대여하여 이용하세요.
(기본 대여시간이내에 반납하는 것을 반복하면 추가요금 없이 연속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권 유효기간은 결제일로부터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