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영 자유형 50m 국내 기록 

양정두, 박민규 공동 1위 22초 52 (2012년)


우리나라 국내 기록을 보면 1980년대 후반부터 2012년 신기록 달성까지 약 4초 가량 기록 단축을 갱신하였다. 하지만 국내 기록은 세계 기록과 2초가 넘게 차이날 뿐만 아니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50m 결승 경기에서 21.95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닝제타오의 기록과도 0.5초가 뒤져 단거리에서 경쟁력이 부족하다. 


 남자 수영 자유형 50m 세계 기록


롤란트 쇠만 1위 20초 30 (2009년)



사실 자유형 단거리 종목은 펠피쉬라 불리우는 수영의 황제 펠프스 조차도 자유형 단거리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 이는 단거리 경영은 타고난 신체조건과 근력이 우선시 되며 결승에 올라온 모든 선수들이 0.xx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등 근력과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의 경쟁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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