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





가장 훌륭한 시는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영원한 회귀란 신비로운 사상이고, 니체는이것으로 많은 철학자를 곤경에 빠뜨렸다. 

우리가 이미 겪었던 일이 어느 날 그대로 반복될 것이고 이 반복 또한 무한히 반복된
다고 생각하면 ! 이 우스꽝 스러운 신화가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

뒤집어 생각해보면 영원한 회귀가 주장하는바는, 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 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0) 2018.02.25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  (0) 2017.06.07
문유석 「판사유감」  (0) 2017.06.06


위 영상은 평영 풀아웃이 어떻게 개정됬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다. 따로 동작을 엄격해서 제재하겠다기 보다는 동작을 이전보다 완화해서 보겠다는 취지다. 풀아웃 동작은 스타트 이후와 턴 이후에 감소되는 속력을 암 스트로크 1회와 접영킥 1회를 하여 동체의 추진력을 유지시키는 동작이다. 돌핀킥을 2회 이상 실격이며 개정된 규정에 따라 동시에 이루어졌던 스트로크와 접영킥이 이제 나눠서 해도 무방하다.  이 동작은 매끈한 스트림라인을 만들어 저항을 최소화 해줘야 한다. 



두번째 영상을 통해 순식간에 이뤄지는 풀아웃 동작을 천천히 볼 수 있다. 만약 잘 되지 않는다면 물 밖에서 천천히 연습해봐야 한다. 자 이제 영상을 보면 호흡을 하러 나오기 전까지 시선은 항상 아래를 향한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고개를 들어 온몸으로 저항을 받는 것이다. 팔을 쭉 뻗고 호흡을 하기위해 팔 젓기를 하기 전까지 시선은 아래로 향해야 한다. 정확한 동작과 리듬은 그 다음이다. 언제나 시선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