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수영을 못하는 이유로 저항이 큰 자세, 근육의 피로, 호흡 부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항이 큰 자세와 근육의 피로는 일맥상통하다.  하체를 띄워 저항이 적은 자세를 만들면 적은 힘으로도 많은 추진력을 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근육의 피로는 현저히 떨어지고 필요한 힘만 사용하면 된다. 수영을 배울 때 우리는 몸에 힘을 빼라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힘을 빼라는 것은 몸 전체를 오징어처럼 흐물흐물하게 힘을 빼라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힘을 빼고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다. 

목차

Ⅰ. 아름답게 수영 할 수 있게 된다.

1. 저항이 적은 동작
→ 수영이 평온해진다.
2. 전후, 좌우의 체중이동
→ 미끄러지듯이 수영
3. 동작과 리듬의 컨트롤
→ 매끄러운 움직임으로 수영

Ⅱ. 빠르게 수영 할 수 있게 된다

1. 감속하기 어려워짐
→ 평균속도  증가
2.. 장시간 같은 속도 유지 가능
→ 평균속도 증가
3. 템포와 스트로크 수를 바꾸기
→ 평균속도 증가

Ⅲ. 숙달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 드릴로 단계적인 기술 연습 

→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다.
2. 의식과 감각으로 기술 습득
→ 도구 상자의 도구가 증가
3. 눈에 보이는 지표 활용 (스트로크 수와 템포)
→ 목표까지의 행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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